
라스베이거스 호텔 ‘크롬웰(The Cromwell)’이 대대적인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리사 반더펌프(Lisa Vanderpump)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가 손잡고, 2026년 초 ‘더 반더펌프 호텔(The Vanderpump Hotel)’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더 반더펌프 호텔 새로운 호텔의 모습과 디자인

새롭게 변모할 ‘더 반더펌프 호텔’은 “섹시한 우아함과 편안함”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에 중점을 둔다. 특히 리사 반더펌프와 그녀의 디자이너 파트너 닉 알랭(Nick Alain)이 공동 작업하여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창출할 예정이다. 188개의 객실과 19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이 부티크 호텔은 “접근 가능한 럭셔리”를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변화의 주요 사항
더 크롬웰은 현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라스베이거스 블러바드와 플라밍고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로, 주요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의 리노베이션 작업은 호텔 로비 리셉션과 프론트 데스크의 개선을 포함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워진 라운지, 객실, 스위트룸, 그리고 카지노 플로어의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
현재 ‘더 크롬웰’에는 GIADA 레스토랑(셰프 지아다 디 로렌티스 운영), ‘바운드(Bound)’ 로비 바, ‘인터루드(Interlude)’ 카지노 라운지, ‘드라이즈 비치클럽 및 나이트클럽(Drai’s Beachclub and Nightclub)’, ‘드라이즈 애프터 아워즈(Drai’s After Hours)’, 그리고 ‘시저스 스포츠북(Caesars Sportsbook)’과 같은 다양한 시설들이 운영되고 있다. 리노베이션 후 기존 시설의 변경 여부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리사 반더펌프의 도전과 비전
리사 반더펌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호텔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그녀는 이미 레스토랑과 라운지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 ‘시저스 팰리스의 반더펌프 칵테일 가든(Vanderpump Cocktail Garden)’, ‘파리 라스베이거스의 반더펌프 아 파리(Vanderpump à Paris)’, ‘하비스 호수 타호의 WOLF by Vanderpump’, 그리고 ‘플라밍고 라스베이거스의 핑키스 바이 반더펌프(Pinky’s by Vanderpump)’ 등이 있다.
호텔 전환 작업 동안 계속 운영
한편, ‘더 크롬웰’은 ‘더 반더펌프 호텔’로의 변화 작업 기간 동안에도 계속 운영된다. 이는 방문객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일정을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론
리사 반더펌프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으로 재탄생할 ‘더 반더펌프 호텔’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다가올 2026년, 라스베이거스 여행자들은 이 독특하고 세련된 호텔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